생활용품

비행기에 약 가져가기: 알약·물약·인슐린

기준일 2026.09.28이 날짜에 본문 기준을 아래 공식 출처와 대조했습니다.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항공사와 공항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원칙

먼저 답부터

알약은 기내와 위탁 모두 가능합니다. 물약이나 주사제처럼 액체인 의약품도 여행 중 필요한 양이라면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100ml 제한 없이 기내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필수 약은 분실과 지연에 대비해 기내에 두고, 원래 포장과 처방 정보를 함께 준비하세요. 도착국이 특정 성분을 규제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내 휴대수하물가능
위탁수하물가능
알약 의약품 핵심 기준 (2026.09.28 기준)
알약·캡슐기내·위탁 모두 가능
액체 의약품여행 중 필요한 양은 100ml 예외
주사기·인슐린의료용이면 기내, 설명 자료 준비
수은 체온계1개, 보호 케이스, 위탁만(IATA)
도착국 규제성분별로 사전 허가가 필요할 수 있음

필수 약은 기내에 두세요

위탁 가방은 늦게 도착하거나 분실될 수 있고 화물칸 온도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약, 인슐린, 에피펜처럼 빠지면 안 되는 약은 여행 일수보다 조금 넉넉하게 기내 가방에 넣습니다.

약 형태기내준비
알약·캡슐가능원래 약 봉투나 병 라벨 유지
시럽·물약·안약필요한 양은 100ml 예외검색대에서 따로 꺼내 알리기
인슐린 펜·주사기가능처방전 또는 영문 소견서
보냉이 필요한 약가능보냉팩도 액체·젤로 볼 수 있어 설명 준비
수은 체온계불가(위탁만)보호 케이스에 넣어 위탁

보안검색에서 할 일

  1. 액체 의약품은 1L 봉투와 별도로 꺼내 검색 요원에게 먼저 알립니다.
  2. 처방전, 약 봉투, 영문 소견서 중 하나를 바로 보여줄 수 있게 둡니다.
  3. 미국 공항은 TSA가 의료상 필요한 액체를 "여행에 합리적인 양"까지 허용하고, 검색대에서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도착국 규제 약물

한국에서 처방받은 약이라도 수면제, 진통제, ADHD 치료제처럼 마약류·향정신성 성분이 든 약은 도착국에서 반입 허가나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성분명을 영문으로 확인한 뒤 해당국 대사관이나 보건 당국 안내를 찾아보세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국가별 공지도 도움이 됩니다.

약통에 섞어 담지 마세요

여러 약을 요일별 약통에 섞으면 성분 확인이 어렵습니다. 여행 중에는 원래 포장을 쓰고, 요일 약통은 숙소에서 옮겨 담으세요.

자주 하는 실수

  • 필수 약을 위탁 가방에만 넣었다가 수하물 지연으로 복용을 놓치는 경우
  • 물약을 1L 봉투 안에 넣어 봉투가 닫히지 않는 경우
  • 성분 확인 없이 향정신성 약을 대량으로 가져가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물약은 100ml가 넘어도 되나요?

여행 중 필요한 의약품은 용량 제한 없이 허용됩니다. 다만 필요한 양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처방 정보를 준비하세요.

영양제도 의약품 예외인가요?

알약·캡슐 영양제는 원래 제한이 없습니다. 액상 영양제는 의약품 예외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100ml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한 공식 출처

아래 출처는 2026.09.28에 확인했습니다. 항공사와 국가가 더 엄격한 기준을 둘 수 있으며, 최종 판단은 보안검색 현장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