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준비 체크
일본 여행이 처음인 사람을 위해 입국, 결제, 교통, 전기, 현지 매너를 출발 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기준일 2026.09.28이 날짜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입국·교통·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링크를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원칙일본은 가깝고 첫 해외여행지로 많이 고르지만, 결제와 교통, 전기 방식은 한국과 다릅니다. 처음 가는 사람이 공항과 첫날에 자주 당황하는 부분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입국 준비
대한민국 일반여권으로 관광 목적 단기 방문은 사증면제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체류 목적과 기간, 여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과 주한 일본대사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일본 정부의 Visit Japan Web에 여권·숙소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입국과 세관 절차에 쓰는 QR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현금과 카드
대도시는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많이 늘었지만 작은 식당, 시장, 신사, 지방 교통은 현금만 받는 곳이 남아 있습니다. 소액 엔화를 준비하고, 해외 결제와 현지 ATM 출금이 가능한 카드인지 출국 전에 확인하세요.
3. 교통
- 교통 IC 카드: Suica, ICOCA 같은 카드는 전철·버스와 편의점 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추가해 쓰는 방식도 있습니다.
- 회사별 요금: JR, 사철, 지하철 회사가 달라 환승할 때 요금이 새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택시: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차량이 많으니 기사가 열어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4. 전기
일본은 100V에 A/B 타입 콘센트를 씁니다. 동일본은 50Hz, 서일본은 60Hz입니다. 프리볼트 충전기는 A 타입 어댑터만 있으면 되지만, 220V 전용 고데기나 드라이어는 열이 충분히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현지 매너
- 전철과 버스 안에서는 통화와 큰 대화를 삼가고 휴대폰을 진동으로 둡니다.
- 길거리 흡연을 제한하는 지역이 많아 지정 흡연구역을 찾아야 합니다.
- 에스컬레이터 서는 방향은 지역마다 다르니 앞사람을 따라 섭니다.
- 식당은 줄서기, 식권 발매기 사용, 계산 방식 안내문을 먼저 확인하면 대부분 무난합니다.
6. 첫날 동선
공항에서 숙소까지 주경로 하나와 대체 경로 하나를 준비하세요. 막차 이후 도착하거나 수하물이 늦게 나올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택시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여권 사본은 원본과 따로 보관하고 주일 한국 공관 연락처를 저장해 둡니다.